연휴동안 고향을 다녀왔다고향이기때문에 갈수 있는 꽤 먼거리에 내고향이 있다항상 반갑게 맞아주는 울엄마 우리엄마는 왜 또 이렇게 약해지신거지..우렁차게 크게 엄마랑 대화해야한다엄마를 만나면 항상 마음이 울컥한다 엄마 혼자 고향집에 두고 다시 떠나온 시간..이시간..어쩔수없는데 그건 아는데 참 싫은 순간중에 한순간이다 자주 내려가볼까한다나부터 똑바로 잘 살아내봐야겠다 엄마 건강하자..다음달에 또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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