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 가격은 여전히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집값 상승은 자산 가치를 높인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보유세 부담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가져온다. 특히 최근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과 시장 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강남 1주택자조차 종부세 과세선에 가까워지고 있다. 더 이상 종부세는 다주택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경고의 신호가 켜진 셈이다.공시가격은 보유세 산정의 기준이다. 공시가격이 오르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도 함께 증가한다. 2025년 공시가격 상승률 전망과 현실화율 조정 논의가 이어지면서 강남권 아파트 보유자들은 세금 리스크에 긴장하고 있다. 특히 시세 20억 원대 아파트가 흔한 강남권에서는 공시가격 12억 원 돌파가 현실화되며 종부세 과세 기준을 위협하고 있다. 그 결과 1주택자라도 고령자..